식약처,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200종) 및 식품별 기준·규격 정보 온라인 제공 위해요소 분석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 해소, 효율적인 해썹 운영 HACCP(해썹) 위해요소 분석 정보 온라인 제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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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식약처와 인증원은 분석 비용 부담 등으로 위해요소 분석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식품안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식품원료 총 163종에 대한 ‘식품원료별 위해요소분석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해썹 적용업체 등이 더욱 다양한 위해요소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식품원료를 총 200개로 확대하고 이를 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