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제안서 접수 CDM 자료 규모 확대해 의약품 부작용 관리 기반 강화할 예정 병원 EHR 기반 CDM 확대 구축 신규 3개 수행기관 공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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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원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30개 의료기관에서 3,896만 명의 환자 정보를 CDM으로 구축하여, 개인정보 유출 없이 신속·정확한 약물 사용 양상을 파악하고 부작용을 분석하는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 신규 기관에 각 4천만원 씩 총 1억2천 만원을 지원하여 환자 정보를 더욱 많이 확보하고 의약품 부작용 관리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약품안전원 누리집(www.drugsafe.or.kr),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 www.alio.go.kr) 및 조달청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