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2,0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및 나눔 활동 실시 심평원 임직원, 동절기 사랑의 연탄·김치·이불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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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중구 원장은 심사평가원 봉사단 50여 명과 함께 기후위기 취약계층 5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연탄 1,250장, 김장김치 50kg, 겨울이불 5개를 배달하며 나눔의 온기를 직접 전달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이번 연탄·김치·이불 나눔 활동과 더불어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의료 취약지역 양·한방 의료 봉사 △1사1촌 김장 나눔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과 본업과 연계한 보건의료 특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중구 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