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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KFDN 식품과 의약 뉴스

물티슈 등 위생용품 안전점검 8곳 적발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23:26]

식약처·지자체, 위생용품제조업체 및 위생물수건처리업체 점검
위생물수건 등 717건 수거·검사 결과…세균수 초과 등 4건 부적합

물티슈 등 위생용품 안전점검 8곳 적발


식약처·지자체, 위생용품제조업체 및 위생물수건처리업체 점검
위생물수건 등 717건 수거·검사 결과…세균수 초과 등 4건 부적합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4/07/05 [23:26]

주방세제, 기저귀, 화장지 등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생용품제조업체와 위생물수건처리업체 518곳에 대해 식약처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17개 시도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위생용품 관리법」을 위반한 8곳(1.5%)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5곳) △영업시설 전부철거(2곳) △위생교육 미이수(1곳)이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유통 중인 위생용품 717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검사한 결과, 위생물수건 3건과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1건에서 세균수 등이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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