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강선우입니다.
<식약일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식·의약 분야의 올바른 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계신 오규섭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식약일보는 항상 정론직필의 자세로 공익적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특히, 뛰어난 전문성과 남다른 신속성을 바탕으로 취재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의 건전한 식·의약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간 식약일보가 보건의료와 식·의약품 업계 대변지로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같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이를 토대로 쌓아온 독자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식약일보가 대한민국 식·의약 정보의 기준과 표준이 되는 종합 전문지로 더 높게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저도 국회에서 국내 식·의약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식약일보 임직원 한 분 한 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