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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KFDN 식품과 의약 뉴스

중소기업 화장품 해외 진출 지원방안 모색

최지미 기자 | 기사입력 2024/05/26 [16:19]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 올리브영 명동타운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중소기업 화장품 해외 진출 지원방안 모색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 올리브영 명동타운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최지미 기자 | 입력 : 2024/05/26 [16:19]

식약처는 화장품 관련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의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당국 담당자를 초청해 규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5월 24일 국내 올리브영 매장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명동타운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 북미 진출을 준비하는 올리브영(화장품책임판매업체)과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현장에서 “우리 화장품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23년 수출액 규모 세계 4위를 기록했다”라며, “화장품 산업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출액 1위이며, 수출 기업 수도 수출 품목 중 일곱 번째로 많은 것으로 확인되는 등 수출 60년 만에 우리나라 수출 주력 산업이 됐다”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명동·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출처=CJ올리브영]

 

아울러, “식약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화장품이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규제 외교를 적극 추진하여 규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곳은 중소기업 브랜드를 포함해 700여 개 업체의 제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다”라며, “현재 올리브영은 온라인 직접 판매 플랫폼을 통해 세계 150여 나라로 수출하고 있는데, 관광객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화장품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제품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기회가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우리 화장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올 하반기 아시아 10개국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혁신 포럼’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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