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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KFDN 식품과 의약 뉴스

수입 ‘커피’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3/22 [21:20]
식약처, 부당 광고 커피 회수 및 판매 중단

수입 ‘커피’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식약처, 부당 광고 커피 회수 및 판매 중단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4/03/22 [21:2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질병 예방‧치료를 약속하며 부당 광고된 제품에 대한 기획 수거‧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입 커피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Tadalafil)’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타다라필은 일반인이 섭취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성분으로, 두통, 근육통, 소화불량,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절대로 필요한 제품이다.

 

회수 대상은 수입식품 등을 판매하는 ‘지에스유 솔루션(서울시 금천구)’에서 수입‧판매한 ‘에너지커피(커피원두 30%, 식품유형 : 커피)’로, 제조일자는 2022년 12월 23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서울 금천구에 빠르게 회수 조치를 취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을 구입한 곳으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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