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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기후변화 탄소중립 실천 주간” 운영

최지미 기자 | 기사입력 2024/03/19 [21:00]

20~21일 본청 국제회의장·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공개 토론회, 우수 연구 성과 공유, 생활 실천 운동 등

농진청 “기후변화 탄소중립 실천 주간” 운영


20~21일 본청 국제회의장·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공개 토론회, 우수 연구 성과 공유, 생활 실천 운동 등

최지미 기자 | 입력 : 2024/03/19 [21:00]

농진청이 3월 20~21일 이틀간 본청 국제회의장과 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기후변화·탄소중립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실천 주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기관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최근 개발한 농업 분야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다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연구개발과 최달순 과장은 “기후변화, 탄소중립과 관련해 중앙과 지방, 대학에서 개발한 많은 유용한 기술이 서로 연결되면 더 큰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이러한 연구개발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농·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업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첫날(20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농업 연구개발(R&D)’을 주제로 기후변화 탄소중립 공개 토론회(포럼)가 열린다. 또한, 민관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둘째 날(21일)에는 기후 예측과 적응, 대응을 비롯해 저탄소 농업기술 등 우수기술 20종을 선발해 기술적 원리와 활용 방법, 기대 효과 등을 공유하며 우수기술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대표적으로 작물을 재배하거나 가축을 사육할 때 발생하는 메탄과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술, 물 관리,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개, 반추 가축의 메탄 배출을 줄이는 장내 발효 조절과 탄소흡수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미 제품으로 출시된 농기자재와 연구 기자재,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 등도 모형으로 전시한다.

 

특히 행사 기간에 최근 발간된 농업 기술서를 비롯해 기후와 탄소중립 관련 도서를 나누는 도서 교환 장터, 기후·탄소 정책·기술 퀴즈왕 선발대회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탄소발자국 줄이기와 차 없는 출퇴근, 디지털 넷제로(Net-Zero) 등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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