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식약일보 KFDN 식품과 의약 뉴스

제주향 “제주 한라봉 아직도 까서 먹니” 세균수 기준 초과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5:22]

제주향 “제주 한라봉 아직도 까서 먹니” 세균수 기준 초과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1/07/30 [15:22]

국내에서 제조 판매한 과·채 주스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수가 검출돼 회수 명령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공단로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농업회사법인 (주)제주향에서 제조한 '제주 한라봉 아직도 까서 먹니'(식품 유형 과·채주스) 제품이 세균수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은 2023년 6월 15일 제품에 한해서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적극적으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