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신학기 총 1만 520곳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38곳 적발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합동점검 결과

식약일보 | 입력 : 2021/04/20 [16:26]

봄 신학기를 맞아 지자체, 교육청과 함께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학교, 유치원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등 총 1만 52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8곳(0.4%)을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이번에 적발된 시설 등은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20곳) △건강진단 미실시(8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곳) △보존식 미보관(3곳) △시설기준 위반(3곳) 등이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조리 음식 및 조리기구, 급식에 제공한 가공완제품 등 1,999건을 수거하여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512건은 적합했고, 나머지 487건은 검사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집단급식소 등의 식품위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스마트폰의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신고 가능하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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