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망태기 “아침에 영동 사과즙” 파튤린 기준초과 회수 조치

식약일보 | 입력 : 2021/04/20 [09:35]

 국내 농업법인이 만든 사과즙에서 파튤린 기준초과로 보건당국에 의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최근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3길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농업회사법인(주) 사과망태기 제조한 판매한 ‘아침에 영동 사과즙’(식품 유형 과채 주스) 제품에서 파튤린이 기준(50ug/L)을 초과한 91.8ug/L이 검출돼 규격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9월 2일 제품에 한해서이다.

 

 

참고로 파튤린은 곰팡이 독소로 다양한 과일과 일부 채소 등에서 감염될 수 있다. 파튤린은 사과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며, 배, 포도 등의 다른 과일을 포함하여 상한 과실류와 상한 과실류로 제조된 주스 및 과실 가공품에서 발견되고 있다. 사과 주스 및 사과 주스 농축액의 파튤린 허용기준은 50㎍/㎏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줄 것”을 밝히면서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께서는 제조업소로 반납하여 위해 식품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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