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식품 ‘된장’ 곰팡이 독소 검출

식약처, 총아플라톡신 기준치 2배 이상 검출로 회수 조치

윤정애 기자 | 입력 : 2021/04/15 [15:07]

  © 식약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주식회사 상촌식품(경기도 용인시 소재)이 제조한 ‘메주된장’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곰팡이 독소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출된 곰팡이 독소는 총아플라톡신(아플라톡신 B1, B2, G1, G2 총합)으로 해당 제품에서 36.5㎍/㎏, (B1은 31.2㎍/㎏)가 검출, 기준치인 15.0㎍/㎏ 이하 (단, B1은 10㎍/㎏ 이하)를 2배 이상 초과했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3년 3월 7일인 제품으로 판매처는 판매를 중지하고, 구입한 소비자는 제품을 먹지 말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해야 한다.

 

한편, 아플라톡신은 급성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고, 유전독성 및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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