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피해 최소화 방안 추진

예측 시범서비스 운영…드론·수간주사로 시험방제 실시

식약일보 | 입력 : 2021/04/07 [17:09]

과수화상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화상병 예측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농업용 드론(무인기) 및 수간주사를 활용한 시험방제를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내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2015년)된 이후, 효과적인 과수화상병 방제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대학 및 관련 민간기업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농촌진흥청과 대학, 농업환경정보기술 전문기업이 공동연구로 개발 진행 중인 ‘과수화상병 예측 시범서비스(https://fb.epinet.kr)’가 운영 중이다.

 

과수농가에서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측 시범서비스는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된 과수(사과, 배)화상병 예보시스템으로, 기상관측자료와 생물계절 예측모델 등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예측 시범서비스에 접속한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파악해 △개화기 꽃 감염 위험도 △꽃 병징 예측일 △궤양 병징 예측일을 보여준다.

 

특정지역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이 이를 참고해 경작지의 발병 위험수준을 파악하고 예찰할 수 있다.

 

과수화상병 예측 시범서비스는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과수화상병균의 생물학적 특성 구명 및 예측모형 체계구축(2020~2024)’ 연구의 성과물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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