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아동 정신건강문제 점검

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 UNICEF, 국회여성아동인권포럼 공동 “세계 아동의 날 정책대화”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20/11/20 [15:50]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이하 ‘CPE’, 남인순 회장권한대행)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국회여성아동인권포럼과 공동으로 11월 20일 10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세계 아동의 날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대화는 남인순 CPE 회장권한대행,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사무총장(온라인)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화상회의를 병행해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남인순 국회의원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도종환·박완주·임종성·백혜련·김영배·서영석·신현영 의원, 국민의힘 이명수·지성호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참석했다.

 

‘세계 아동의 정책대화’의 주제는 “코로나-19시대 아동과 정신건강문제”로, 좌장으로는 △정진성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겸 UN인종차별철폐 위원, 발표자로는 △조안나 라이 유니세프 청소년 보건전문관(온라인),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소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이두리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관리과 과장이 맡아 코로나19 시대 아동권리와 정신건강에 대해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남인순 CPE 회장권한대행은 “지난 4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59.8%가 코로나19로 불안과 걱정을 가장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며, “이번 정책대화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아동권리와 정신건강문제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점검하고 대안 마련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은 아동, 인구, 환경문제를 해결 중심으로 입법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989년 조직된 국회 소관 의원외교활동법인이며, 현재 여·야 국회의원 7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문대통령, “농업·농촌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뉴딜 한 축” 새 비전 제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