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식품 제육덮밥용, 대장균군 기준 부적합

식약일보 | 입력 : 2020/06/29 [18:43]

[식약=이수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9일 경기도 의정부시 입석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창조식품에서 제조한 ‘제육덮밥용’(식품유형: 기타가공품)제품이 대장균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적발되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6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따르면 해당제품의 경우 대장균군이 0,0,5,230,0 (기준·규격 n=5. c=1, m=0, M=10)으로 나와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조치 됐다.

 

참고로 기준규격 n은 검사한 시료 개수를 말하며, c=1은 대장균군이 0-10까지 수치가 검사시료 중 1개까지만 허용됨을 의미한다. m은 대장균군의 최소값이고, M은 대장균군의 허용가능한 최대값을 의미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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