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물 “고향인삼 생막걸리” 유통기한 변조하다 적발

식약일보 | 입력 : 2020/02/06 [17:1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5일 강화도 선원면 냉정리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찬우물이 제조한 ‘고향인산 생막걸리’(유형: 탁주)제품이 유통기한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함에 따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찬우물은 유통기한 날짜를 2020년 2월 19일, 2020년 2월 21일, 2020년 2월 27일, 2020년 3월 2일, 2020년 3월 5일 등으로 표시해 품목제조 보고한 기한보다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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