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유통 “훠궈면(분모자)” 보존료(데히드로초산)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2/05 [16:4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4일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에 있는 수입식품 등 수입 판매업인 주식회사 코리아유통이 수입한 '훠궈면(분모자)(식품유형: 숙면)' 제품이 보존료(데히드로초산나트륨) 검출로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 일자가 2019년 11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해당 제품의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훠궈면의 경우 보존료 검출돼 서는 안되는 데 보존료인 데히드로초산 0.778g/kg 검출돼 부적합 처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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