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약품 수출 증가와 국제 경쟁력 제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오장석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4 [11:27]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회원사의 발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CPhI Japan, CPhI China, CPhI Worldwide, CPhI India, CPhI Korea, Interphex Japan 등 국내외 전시회를 참가 및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동유럽(체코, 폴란드) 시장개척단, 한국-중국 보건의료 협력 무역사절단 파견 및 칠레 Prolmed와의 MOU 체결, 글로팜엑스 수출상담회, 의료산업 선도기업 육성을 통하여 의약품 수출의 성장에 일조하며 한국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우리 협회는 의약품 수출을 위하여 국가마다 다른 등록제도, 비관세 장벽, 인증기관에 대한 정보 및 관련 법규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글로팜엑스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의 자리매김에 견인차 구실을 하겠습니다. 이에 제약 산업이 4차 산업의 선봉이 되기 위해선 기업들의 연구개발,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 확대, 세제 지원 등 산업육성 정책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해외 전시회 개최, CPhI Korea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하여 업계의 수출 진흥을 위하여 진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협회는 통합 회관 신축 및 ISO 17025 국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선진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분석, 검사 결과의 국제적 신뢰도 인정으로 국제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연구원의 해외 연수 및 교육 훈련을 통하여 고객사의 Needs에 대응 및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협회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두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의 힘을 모아 우리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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