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푸드 제조 “서울 찰진옥수수” 등 샤베트 2개 제품 대장균군·세균수 기준 초과

식약일보 | 입력 : 2019/11/07 [16:55]

국내 제조 2개 샤베트 제품에서 대장균군과 세균수가 검출돼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6일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지운로에 있는 유가공업체인 '(유)대원푸드'에서 제조한 '서울 찰진옥수수-후레쉬캔디 딸기맛‘(유형: 샤베트)' 등 2개 제품에 서 대장균군과 세균수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인 ‘서울 찰진옥수수제품’의 제조일자 2019년 10월 1일, ‘후레쉬캔디 딸기맛’ 제품의제조일자 2019년 9월 4일이다.

 



검사기관인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서울 찰진옥수수’제품의 경우 세균수(기준 n=5, c=2, m=10,000, M=100,000)가 5회 검사에서 4회 기준를 초과했으며, 대장균군(기준 n=5, c=2, m=10, M=100 )이 5회 검사에서 모두 기준을 초과했다

 



‘후레쉬캔디 딸기맛’의 경우 세균수(기준 n=5, c=2, m=10,000, M=100,000)인데 5회 검사에서 모두 기준를 초과했으며, 대장균군(n=5, c=2, m=10, M=100)도 5회 검사에서 4회 기준을 초과해 2개 제품 모두 부적합이 나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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