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혁신제품 시장진출과 급여확대 마련 적극 지원”

27년 공직생활 마치고 의료기기산업협회 부임한 김명정 상근 부회장

식약일보 | 입력 : 2019/09/10 [17:05]

[식약=이수중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면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도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변화의 일환으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명정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을 선임한 바 있다. 1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김명정 상근 부회장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 부회장은 취임한 지 40일 되는 날로 그는 7대 목표를 중심으로 3년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제품에 대한 시장진출과 급여확대를 중요목표로 설정하여 업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둘째, 정책수렴과 개발을 위한 제안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계 정책제안 과제를민들어 효과적인 대관사업에 방향성을 제시하기로 했다.

 

셋째, GMP나 품질책임자 교육기관의 지정을 확대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협회차원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부인증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넷째, 성과에 대한 평가결과를 회원사와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극대화 하는 회원사를 위한 협회가 되도록 기반 구축할 예정이다.

 

다섯째, 첨단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등과 품목별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하여 의료기기 관련 규제 개선책 마련을 위한 풀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여섯째, 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소외계층 질병예방에 대한 홍보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기업 간 신제품 개발 및 수출 성공사례 공유 장 마련과 KIMES 및 학회, 국내·외 전시회 등을 통해 홍보도 적극 활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명정 상근 부회장은 지난 1992년 보건복지부에 입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르기까지 27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특히 최근 많은 첨단의료기기들이 개발하면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협회 부회장직으로 오게 됐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특히 현재 심평원 이사 출신의 보험 쪽 전문위원이 오면서, 보험급여와 관련한 하위법령 개정시 충분히 부처와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업계 의견을 개진해 협회와 업계의 교두보 역할 담당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앞서 7대 목표에서 밝혀듯이 부연설명을 하자면 "10개 위원회의 정치적인 정책 수렴과 제안 발굴 등을 통해 의료기기와 관련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GMP, QP 등 협회 차원의 프로그램 개발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27년간의 정부 공직생활 경험을 토대로 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혁신·첨단 의료기기 등의 산업발전을 초석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농식품부 장관, 낙과 배 일손돕기 현장방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