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식품 조개젓,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07/29 [17:25]

중국에서 제조하고, 국내에서 가공한 조개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또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한마음 식품에서 가공한 ‘조개젓’(식품유형: 양념 젓갈) 제품이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3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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