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운영

KMDIA, AI관에 한국관 설치 및 다양한 국내 제조업체‘우수 기술·제품’해외 시장 진출 기회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19/05/31 [16:24]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12월 1일~5일까지 닷새간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 센터(McCormick Place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서 한국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전시 지원 사업으로 국고지원금을 받아 동 전시회 한국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국내 의료기기업체의 미국 시장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미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의료기기 시장으로 2018년 기준 전 세계의료기기 시장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인구 고령화 및 첨단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꾸준히 그 시장규모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1915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는 북미 지역 최대의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로 매년 약 5만 5천여 명 이상의 전 세계 바이어가 방문한다. 특히, 영상의학 분야의 최대 학술행사인 북미 영상진단학회가 동시 개최되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세미나 등의 정보 공유가 활발하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및 AI 관련 참여 기업 및 관심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AI Showcase”라는 전용 공간이 ‘North Hall Level 1’에 신설된다. 협회는 이런 흐름에 맞추어 다양한 분야의 참가기업 지원을 위해 금년도 한국관을 영상장치와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이 집중된 South Hall에 14개 부스, AI Showcase zone에 4개 부스로 구분하여, 총 18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협회는 참가업체의 원활한 전시 참여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한국관 운영과 더불어 현지 바이어 명단 제공 및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한 현장통역, 기업·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국 협회장은 “세계 최대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의 지속적인 한국관 참가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한 국내 제품의 수출 확대 추진을 희망한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등 최신 IT 트렌드와 접목된 솔루션 제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 디지털 의료기기 선진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선보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참가업체 모집은 6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글로벌전시포탈(GEP)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https://www.gep.or.kr/frt/main/mainPage.do).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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