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이용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일제 점검

분식점, 문방구 등 조리·판매업소 34,000여 곳 위생지도·점검

식약일보 | 입력 : 2019/04/09 [15:1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에 있는 분식점, 학교매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4,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어린이 날 대비 지도·점검 결과 총 31,491개소 점검, 10곳이 위반했는데 △무신고 영업 1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목적 보관 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곳, △시설기준 위반 1곳, △기준 및·규격 위반 1곳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전 세계 신기한 수박 한 자리에 모았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