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용작물 종자 신청 받는다”

35작물 공급…기관별 작물·시기·가격 달라, 확인 후 신청

식약일보 | 입력 : 2019/02/11 [15:57]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약용작물종자협의체에서 올해 약용작물 종자와 종근, 종묘(이하 종자) 공급을 시작했으며, 원하는 작물의 공급 기관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으로 운영하는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등 14개 기관 14개 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강원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충북약용작물보급센터, 경남약용작물보급센터, 전남약용작물보급센터, 경북약용작물보급센터, 제주약용작물보급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효율적인 종자 생산과 보급, 유통 등을 위해 해마다 품종 육성, 종자 생산량 등을 협의한다.

 

올해는 지황 등 35개 작물의 종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종자·종근 10톤, 종묘 113만 4,100주로, 약 88헥타르에 재배할 수 있는 양이다.

 

35작물은 가시오가피, 감초, 강황, 갯기름나물, 고삼, 구기자, 구리대, 단삼, 더덕, 도라지, 둥굴레, 마, 맥문동, 배초향, 백수오, 삼백초, 삼지구엽초, 삽주, 소엽, 쇠무릎(우슬), 시호, 오미자, 일당귀, 잔대, 종대황, 지모, 지치, 지황, 천문동, 초석잠, 하수오, 형개, 황금, 황기, 황정 등이다.

 

신청은 공급 기관별 해당 작물을 확인한 뒤 기관에 하면 된다. 기관별로 공급 시기와 대상, 가격 등이 다르므로 반드시 미리 확인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국산 약용작물의 저변 확대로 나고야의정서 유전자원을 활용하며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현재 113개국이 비준하였음

 

발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외국산을 대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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