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설명회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9/01/07 [16:01]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은 3일 의수협 대강당에서 2019~2022년 해외전시회 참가와 관련한 계획을 발표하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의수협은 2022년까지 CPhI Japan, CPhI China, Interphex Japan, CPhI Worldwide 전시회에 한국관 구성,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의 안정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임차료와 장치비의 약 50%가 지원되며, 공동 브로셔 제작, 통역 지원을 포함한 행정 절차가 지원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KOTRA와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가 연사로 참석하여 정부 지원 지침과 효율적인 전시회 참가방안 및 전시회 참가 후 성과 측정에 대해 설명하고, 기존에 국내 제약사가 참가한 전시회에 대한 성과 분석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뿐만 아니라 개별참가 지원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2019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의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제도인 "무역촉진단 파견 사업"이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통합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PhI Japan 한국관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은 전시회 참가전에 진행되는 현지 시장조사 및 사전 마케팅 활동, 전시회 참가 후에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상담회 개최 및 개별 상담 등의 총 비용의 70~90%를 지원받는다고 설명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출진흥위원장인 류형선 부회장은 "국내 제약사가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장기 확정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밝히면서 "해외전시회 뿐만 아니라 기존에 진행하던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등록 설명회 개최 등의 사업을 이어가고, 해외 유관단체와의 교류사업 등 추가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국내 제약사의 수출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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