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3년 연속 수상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철학과 가치를 지키며 약자의 편에 선 의정활동 이어 나갈 것”

식약일보 | 입력 : 2018/12/21 [15:1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2016년, 2017년에 이어 2018년까지 3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정춘숙 의원은 이번 2018년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포용국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치매안심센터 및 자활사업 활성화, 아동수당 선별지급기준 폐지 등에 대해 지적하여 보건복지부의 정책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중증아토피피부염 산정특례 적용 필요성에 대한 정부관계자와 다른 국회의원들의 공감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대리수술 의혹으로 환자들을 불안에 떨게 한 국립중앙의료원 사건과 관련하여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수술실 외부직원 입실보고서' 및 '수술실 출입관리대장' 자료를 제출받아 영업사원이 총 49차례 수술관련 사유로 수술실에 드나들었다는 사실을 적발하는 등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그 밖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는 피부양자의 재산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고가 항암제에 대한 사후평가 필요성,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관리 부적정 문제 등을 제기했다.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는 기금운용 개편안의 문제점,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 폐지 필요성을 지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발사르탄 사태 이후 위해물질 조사를 게을리 하고 있는 식약처를 질타하고, 급식케이크 집단 식중독 사건을 계기로 화두가 된 HACCP의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소아용 항암제 개발 부진, 환자가 낸 의약품 구입비에서 발생한 차액을 인건비, 업무추진비로 사용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문제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개선 마련도 요구했다.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아버지를 사형시켜 달라’는 청와대 청원을 올린 서울 강서구 등촌동 살인 사건 피해자 유가족을 참고인으로 신청하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제도의 허술한 실태를 생생히 고발했다.

 

또한 미투 사건 이후 문재인대통령의 특별 지시사항으로 실시했던 공공기관 성폭력·성희롱 특별점검이 얼마나 성실하게 이행됐는지 18개 부처 및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30개 공공기관의 조사결과를 정밀점검 하였고, 이 과정에서 국립암센터 직원의 불법 프로그램 매크로를 이용한 설문조사 조작사건, 주관식 응답란 노출을 통한 2차 피해 발생 우려, 일부 기관의 심각한 성비위사건과 미미한 징계수준 등을 지적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정춘숙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나라다운 나라,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라는 응원과 격려로 느껴진다. 앞으로도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합리적인 문제 제기와 약자의 편에 선 정책 제안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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