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 “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 워킹그룹” 의장 선임

식약일보 | 입력 : 2018/12/06 [17: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2019년 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HCQO) 워킹그룹」(이하 ’HCQO 워킹그룹‘)의장으로 선임됐다.

 

2001년부터 지표 개발·수집·비교 과정을 통해 의료의 질 측면에서 OECD 회원 OECD는 6일 HCQO 워킹그룹의 의장단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의장단을 구성했고, 의장으로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를 선임했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그 동안의 HCQO 워킹그룹 활동과 WHO 근무 경험이 높게 평가돼 기 의장단의 추천과 회원국의 동의로 선임됐다.

 

기 의장단(2016~2018년)은 덴마크(의장),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이스라엘 등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HCQO 워킹그룹을 대표하여 주요 의사를 결정하고, 전문가 회의를 진행하는 역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OECD는 연 단위의 의장단 구성 원칙에 따라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슬로베니아를 2019년 의장단으로 구성했다.

 

의장단은 보건의료에서 높은 지명도와 전문지식 보유, WHO 등 국제기구 경험, 지역적 다양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2011년에 HCQO 워킹그룹의 부의장으로 활동(2011~2015년)한 이력이 있다.

 

당시 심사평가원에서 상근평가위원으로 근무하던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OECD 프로젝트지원단장을 맡아 HCQO 워킹그룹의 실무 책임자(focal point), OECD 보건의료의 질 국가 평가(Quality of Care Country Review) 사업의 한국 측 실무 담당자(Central Contact)로도 활동했다.

 

이번 김선민 기획상임이사의 의장 선임은 그 동안 한국이 OECD HCQO 작업반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큰 성과이며, 전 세계적으로 의료의 질 평가 분야에서 한국의 달라진 위상을 반영한 쾌거로 볼 수 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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