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광주지원, 병원현장컨설팅 최초 도입

개설 6개월 미만 병원 대상…초기 경영 안정화 유도

식약일보 | 입력 : 2018/10/10 [16: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윤순희, 이하 ‘광주지원’)은 지난 9월부터, 신규로 개설한 후 6개월 미만인 병원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실시했다.

 

‘현장컨설팅’은 병원 진료비 청구와 연계하여 △올바른 진료비 청구방법 현장지원 △진료비 청구환경 점검 및 이에 상응하는 솔루션 제공 △진료비 청구 관련 우수 및 착오 내역 안내 등 개설 초기 병원의 전반적인 청구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자 광주지원에서 새롭게 실시한 서비스이다.

 

특히, 광주지원은 병원의 진료비 착오 청구 형태가 고착되기 전(개설 초기)에 ‘사전점검’ 방식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여 병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개원 초기의 경영상 어려움을 돕고자 이번 컨설팅을 실시했다.

 

병원에서 진료비 청구를 하기 위해서는 의료자원(인력·시설·장비) 기준 및 각종 심사지침 등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나, 신규 개설 병원은 이런 다양한 실무역량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진료비 청구 업무에 있어 △전담인력 및 필요인력 가산 미산정, △심사기준 인지 부족으로 인한 심사반송 다발생, △진료비 청구 지연 등 이로 인한 행정력 낭비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광주지원에서는 올바른 진료비 청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진단하여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른 병원의 우수 및 착오 예시 등을 직접 안내하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을 받은 병원에서는 “신규 개설 기관은 진료비 청구와 관련한 정보 습득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으나, 광주지원에서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기준과 사례를 알려주니 향후 진료비 청구 및 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하며, 컨설팅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

 

심사평가원 윤순희 광주지원장은 “그동안 규제 중심의 사후점검만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신규로 개설된 기관이 초기부터 안정화되어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의료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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