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강역지역 ICT 인재 육성 박차

강원지역 대학 ICT협의회 발족…5일 강릉원주대 방문단 HIRA시스템 소개

식약일보 | 입력 : 2018/10/08 [17: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5일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학생 6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이하고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사평가원은 본원 소재지인 강원지역의 인재 개발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5월 7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강원지역 대학 ICT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으며, 금번 소통프로그램은 협의회 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심사평가원은 협의회에서 발의된 ‘관·학 연계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강원지역 대학교의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정보화 전문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강릉원주대 방문단의 전공과 관심분야를 반영하여 △건강보험제도와 정보시스템 설명 △ICT센터 시설 및 보안시스템 견학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소개 △심사평가원 채용제도 소개 및 질의응답 △대화의 시간 등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에서 심사평가원과 정보시스템의 역할을 소개하면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실무에 적용되는 사례와 미래모습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보건의료분야에서 요구되는 정보화 역량을 공유하여, 대학과 실무 현장과의 인재상에 대한 간극을 줄이고 인재육성을 위한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사평가원 이영곤 정보통신실장은 “지역 대학교와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ICT(정보통신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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