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 41회 심평포럼” 개최

환자중심의 진료정보교류 현재와 미래

식약일보 | 입력 : 2018/09/12 [17: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4일(금) 오후 2시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서초동 소재) 지하 강당에서 ‘환자중심의 진료정보교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41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강보험 내의 다양한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환자중심 진료정보교류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제 발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정훈 교수가 ‘경험을 통해 본 환자진료정보교류 성과와 과제’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소비자 입장에서 본 이상적인 환자진료정보교류체계’ △박영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연구위원이 ‘건강보험 환자진료정보교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토론에는 김명기 위원장(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회)을 좌장으로, 이제관 기획국장(대한병원정보협회), 이세라 총무이사(대한의사협회), 김준현 대표(건강세상네트워크), 김양중 기자(한겨레신문), 조원준 수석전문위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이선식 사무관(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방안 모색을 위한 제안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포럼은 건강보험정책과 관련된 현안 등에 대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보다 나은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해왔다. 포럼은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부담 없이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연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평가원 허윤정 연구소장은 “진료정보교류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 감소, 진료의 연속성 제고 등 많은 장점이 있어 외국에서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심평포럼을 통해 정부와 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진료정보교류 활성화로 환자 안전과 의료이용 편의, 사회적 편익이 크게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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