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올인원크림바', 한중뷰티교역회 출품

중국 위생시장 진출 행보 급물살

식약일보 | 입력 : 2018/08/29 [16:57]

토종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가 5만여 명이 참여하는 한중뷰티수출교역회에 공식 초청받아 참여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중견 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뷰티수출교역회'에 초청받아, 주력제품인 '올인원 크림바'와 휴대용 '레인보우 핸디솝'을 중국 언론사와 SNS 왕홍, 500여 중국 바이어와 웨이상 등을 통해 중국시장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한중뷰티수출교역회(KIEF)는 코스모스코리아가 개최하는 B2B 중심의 테이블 미팅형 수출지원사업으로, 중국 바이어 150개 기업과 웨이상 300여명, 왕홍 5명, 중국 언론사 및 모델협회 관계자 등 중국 뷰티산업계 인사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국내기업 160개 뷰티기업이 참가하며,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씨엘바이오는 이미 10여개 업체의 중국 유통사와 바이어들과 상담일정을 예약해 둔 상태다. 또 중국측 인사가 체류하는 호텔과 행사장에 올인원크림바를 비치해 이들 VIP 인사들이 씨엘바이오 제품을 직접 체험해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급 왕홍 5명이 내한해, 행사 며칠전부터 직접 사용해 본 씨엘바이오 올인원 크림바에 대한 생생한 체험기를 다양한 방송채널을 타고 중국 전역에 각각 15분간 생방송할 예정이다.

 

씨엘바이오는 지난해 초 중국위생국으로부터 '올인원크림바'에 대한 위생허가를 취득한 상태이며, 자체 유통채널이 정비 되는대로 광역별로 중국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엘바이오는 이번에 한중뷰티수출교역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 화장품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게 씨엘바이오를 중심으로 중국시장에서 성공 궤도에 올라선 다양한 업종의 선발기업들과 연대해 중국 진출을 지원하며,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해 글로벌 바이오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씨엘바이오는 최근 국내 뷰티산업계 공존과 발전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변신하기 위해 'ALL IN ONE'(우리 모두는 하나), 'HARMONY'(상생발전), 'PASSION'(열정과 끝없는 도전) 등 경영방침을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를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국내 뷰티업계가 중국시장을 선도하려면 성공한 바이오기업과의 협업과 혁신적 마케팅 공유가 필수적"이라며 "씨엘바이오가 축적한 노하우와 마케팅 인프라에다, 성공적인 기업들의 유통채널을 더해 바이오벤처들이 중국마켓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CL(세리포리아 락세라타, Ceriporia Lacerata, 라틴학명:케리포리아 라케라타, 한국버섯명:불로장수구멍버섯) 균사체 바이오 원천기술을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CL이 함유된 당뇨완전치료제와 올인원크림바,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CL 제품을 개발 중이다. 글로벌 브랜드 제조유통부문 대상, 동아일보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바이오부문 대상 등을 수상해 바이오 산업계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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