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2018 공동선 의정활동상” 수상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이 가장 두드러진 상위 3인 의원으로 선정

식약일보 | 입력 : 2018/08/22 [16:2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사회정의시민행동(상임대표 오경환 신부)에서 선정한 제10회 ‘공동선 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사회정의시민행동’은 2009년부터 10회에 걸쳐 ‘공동선 의정활동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소외된 자를 위한 활동과 공동선 실현에 대한 의정활동을 엄격하게 평가하여 매년 상위 2~3인 의원만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외에도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이 선정됐다. 또한 故노회찬의원에게 그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해온 것을 기리며 추모패를 수여했다.

 

주최 측은 “2017~2018년도 의정활동평가 결과, 아동과 청소년의 성보호, 정신건강 증진, 치매관리에 대한 입법 활동을 하였으며, 여성에 대한 폭력, 장애인과 빈곤노인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춘숙 의원은 20대 국회 지난 2년간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국민의 보건과 복지, 그리고 여성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여성폭력방지기본법안』 등 2년 간 총 108 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2017년도 국정감사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기초생활 수급 노인의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소외 문제 등을 지적하여 정책적인 성과를 거뒀다.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박근혜 정부가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의도적으로 실패한 문제, 허술한 가정폭력 임시숙소로 인한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외에도 「아동·여성·인권 정책포럼」의 대표의원으로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법적책임’ 긴급 심포지엄>(2017.7.6), <입양아동 학대·사망사건 후 정책변화와 과제> (2018.1.16)와 같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사를 10여 차례 개최하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정춘숙 의원은 “사회정의 실천과 소외된 자를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공동선 의정활동상을 받게 되어 뜻 깊고 더욱 기쁘다. 특히 오늘은 故 노회찬 의원님께 감사패가 수여되는 자리여서 더욱 빛나는 시상식이었다. 故노회찬 의원님의 뜻을 항상 기억하며, 앞으로도 약자가 존중받는 대한민국,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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