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종합의정활동‘A’학점, 헌정대상 수상

법률소비자연맹 주최 제20대 국회 2차년도 국회의원 의정평가(12개 항목) 8위

식약일보 | 입력 : 2018/07/12 [16:52]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오늘 입법감시 법률전문NGO인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이하 법률소비자연맹)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제2차 년도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0대 국회 출범이후 1년 동안(2017.05.29.~2018.05.29.)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본회의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참여,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통과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정부질문 가점,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 12개 항목의 평가기준으로 계량화하고 분석 및 평가하여 상위 25%인 75명의 국회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정춘숙 의원은 20대 국회 지난 2년간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국민의 보건과 복지, 그리고 여성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여성폭력방지기본법안』 등 2년 간 총 108 건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2016년 강남역 여성혐오 살해사건, 2017년 미투운동 등 여성폭력 문제에 앞장 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안』을 발의하여 여성폭력에 대한 국가책임 명시, 조건 없는 피해자 지원 등을 제안했다.

 



2017년도 국정감사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보건의료분야 현안으로 부각된 적폐청산은 물론 보바스 기념병원의 호텔롯데 인수를 포함한 의료영리화, 국민연금의 삼성투자손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민간보험사에 대한 빅데이터 제공, 국립중앙의료원·한국건강증진개발원·한국공공조직은행 등 복지부 산하/유관기관들의 인사비리 문제를 짚어내는 등 정책적인 성과를 거뒀다.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박근혜 정부가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의도적으로 실패한 문제, 허술한 가정폭력 임시숙소로 인해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문제, 성범죄 퇴출된 교사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교단 재복귀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외에도 「헌법 개정 특별위원회(개헌특위)」와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헌정특위)」위원으로 활동하며 성평등 개헌 이슈를 부각시켰고, 18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연령 하향 이슈를 주제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정춘숙 의원은 “제20대 국회 헌정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촛불혁명 이후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었던 6.13 지방선거를 잘 마무리하고, 국회의원 임기 2년차를 넘기며 다시 한 번 심기일전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에 헌정대상 수상은 큰 격려와 응원으로 느껴진다. 정치활동을 통해 가장 약한 자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차별 없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 나아가, 국민들에게 정치가 바뀌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다는 비전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대한민국서 제일 잘 피고 오래가는 국화·백합은?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