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개최

의료기기협회, 한일 혁신 의료기기 규제 동향 및 산업 트렌드 정보 공유

식약일보 | 입력 : 2018/07/02 [16:48]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 라이프사이언스 허브 컨퍼런스룸에서 한·일 양국 보건의료산업의 교류 확대 및 첨단 기술·규제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제3회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 심포지엄’은 일본후생노동성(MHLW),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일본제약협회(JPMA), 일본의료기기연합회(JFMDA)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주요 관심 사항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와 양국의 제약·의료기기 시장 및 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은 2016년부터 의료기기 분야를 포함 시켜 보건의료산업을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로 발돋움하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일본 후생노동성 및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제약·의료기기산업계 등 민·관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심포지엄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협회장의 축사와 함께 식약처 김상봉 의약품정책과장이 ‘한국의 제약·의료기기 규제의 최신 현황’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의료기기 분야 세션에는 △한국의 신기술 적용 첨단의료기기 규제혁신 방안(식약처 안명수 의료기기정책과 사무관) △한국의 3D 프린팅 기반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동향(시지바이오 임준영 센터장) △한국의 UDI 도입에 따른 업체 전망(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김명심 부장) △한국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규제 동향(필립스코리아 신자령 상무)을 소개하고 양국의 제도·시스템을 이해하는 토론식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협회 허민행 국제교류위원장은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잠재력이 큰 양국 간의 교류를 통해 산업과 관련 제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한국에서 공동심포지엄이 개최되는 만큼 충분한 준비과정을 통해 민·관 전문가들이 활발히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국 협회장은 “이번 공동심포지엄이 한일 양국 사이의 시장 접근성 개선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의료기술 분야의 협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양국 간 의료기기 산업계의 원활한 교류와 만남의 장이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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