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협회 회원사 공동 “어린이 이동건강검진활동” 펼쳐

대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아동 56명 대상 8가지 건강검진프로그램 진행

식약일보 | 입력 : 2018/06/19 [16:20]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회원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이선희)과 함께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의 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이동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KMDIA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전국의 의료취약 계층에게 의료 장비가 실린 이동검진버스를 이용하여 전문 의료진 및 검안사·청능사·채혈사가 동행,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올해 2번째로 진행된 이번 이동건강검진 행사는 대전 관저지역아동센터, 가수원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56명에게 △키, 몸무게 검사 △체지방 검사 △시력 검사 △소변 검사 △청력 검사 △채혈 검사 △초음파 검사 △의사 문진 등 총 8가지 검사를 진행했으며, 협회 회원사에서 검사 장비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 △㈜지엔히어링코리아(청력검사, 청능사), △지멘스헬시니어스㈜(초음파검사, 채혈검사, 자원봉사, 모바일버스), △㈜한국알콘(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케어(시력검사, 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 등 5개사의 지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케어가 대전 지역 안경원과 연계하여 안경을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부장 오현주)는 협회의 어린이 이동건강검진활동에 동참하며 ‘찾아가는 의료기기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으며, 협회 법규위원회, 홍보위원회가 지원했다.

 



이번 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에는 아동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프트콘택트렌즈’와 공공장소 설치 의무화가 확대되고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교육하였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생명이 위급한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으로 전류를 통하게 함으로써 위급상황에서 정상 맥박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구급 장비로, 최근 지하철 정류장, 공항, 공공주택 등에 배치가 의무화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씨유메디칼시스템에서 응급구조사가 참여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했으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에 대한 영상 시청과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교육보조재를 통해 아동들이 실제 심폐소생술을 적용해 보는 체험을 가졌다.

 

오현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은 “생활밀착형 의료기기 안전사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르신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을 펼치고 있다”며 “올바른 의료기기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경국 협회장은“이동건강검진사업을 통해 검진결과를 살펴 2차로 발생 가능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강검진 항목 확대와 의료기기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올 하반기에 어르신 대상의 이동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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