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식품 복합홍보관 K-Cafe 중국 오픈

농식품부와 aT, FOODPOLIS가 민관수출협력사업으로 추진

식약일보 | 입력 : 2018/06/14 [17:04]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6월 8일(금) 중국 상해의 프리미엄 백화점인 써니 워크(SUNNY WALK)에 한국 농식품의 시식과 판매,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홍보관인 K-Cafe를 오픈했다,

 

써니 워크(SUNNY WALK\)는 중국 10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바오리(保利)그룹이 `12년 설립한 신개념 쇼핑몰이다.

 

농식품부와 aT는 新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 유통업체의 해외 유통망을 활용하여 중소 수출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수출협력모델발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K-Cafe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FOODPOLIS) 입주 기업인 ANYWAY KOREA 중국내 올레마트, 월마트 등 유통업체의 벤더인 애니웨이차이나의 계열 회사의 중국 유통망을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K-Cafe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 중 치즈케이크(핀컴퍼니), 캡슐 차류(코엔에프), 수제김치(하늘김치), 간장게장(계곡가든), 떡볶이(푸르메FS), 금싸락 누룽지(해나루영농) 등 부가가치를 높인 수출용 제품들이 입점 되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업 행사에 참여한 중국의 30대 주부 소비자들은 질 좋은 한국 농식품을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고, 쇼핑 중 간단한 식사도 해결할 수 있는 K-Cafe의 오픈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백진석 aT식품수출이사는 “한국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상시 확인할 수 있어 수입식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국의 식품 소비트렌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시식 등의 체험을 통해 실제 소비로 연계될 확률이 높아 향후 우리 농식품의 중국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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