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시험·검사기관 대상 교육 실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대표 간담회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8/06/14 [16:1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식품 등 및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검사 인력을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 교육을 6월 15일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대표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6월 15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생물 교육은 식품 등 및 축산물의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관련 분야 실무자들의 소통·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 미생물 기준 및 규격 △식품 미생물 시험법 △주요 식중독 세균의 국내·외 시험법 비교·분석 △시험·검사의 윤리 및 청렴교육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오는 11월에 화장품 분야의 시험·검사기관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험·검사기관의 협력을 통한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는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안전관리 업무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업체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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