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강원도 횡성군 소재한 ㈜유유헬스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장용캡슐 제품에서 프로바이오스틱 수가 부족해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사유는 원래 프로바이오틱스 수는 100,000,000CFU/350mg을 유지해야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93,000CFU/350mg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수 미달로 회수 조치되는 것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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