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 전국 60개 종합병원 랜딩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종합병원 랜딩…처방 본격화

식약일보 | 입력 : 2018/06/11 [16:41]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과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는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INVOSSA-K)가 서울대학교병원 첫 처방과 함께 전국 주요 60개 종합병원 약제위원회(DC, Drug committee)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보사-케이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1,000건 이상의 시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기록한 데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빠르게 랜딩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케이가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 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인보사-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서 여러 국제 정형외과 학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인보사-케이가 종합병원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오롱생명과학과 인보사-케이의 공동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먼디파마는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접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골관절염 환자들이 인보사-케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11월 전격 출시했다. 최근 AAOS, ICRS, OARSI 등 최고 권위의 국제 정형외과 및 관절 관련 학술대회에서 인보사-케이의 한국 3상 임상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며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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