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의료기기의 날] 최춘섭 전대 협회장 “석탑산업훈장” 수훈

대통령 표창 윤근진 지엠에스 대표, 식약처장 표창 이동섭 루트로닉 전무 등

식약일보 | 입력 : 2018/05/31 [09:17]

30일 제11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가 성료됐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제11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춘섭 전대 협회장(㈜케이씨피 회장)의 석탑산업훈장 수상을 포함하여 회원사 7개사가 의료기기산업 발전 유공자로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 유공자 수여식에서 △석탑산업훈장에 최춘섭 ㈜케이씨피 회장, △대통령 표창에 윤근진 ㈜지엠에스 대표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이동섭 ㈜루트로닉 전무, 최금복 ㈜비전과학 부장, 신관호 ㈜쥬디스코퍼레이션 부장, 유승욱 ㈜케이엠헬스케어 과장, 김동우 한국애보트㈜ 과장이 의료기기산업 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최춘섭 ㈜케이씨피 회장은 “영예로운 훈장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격려로 여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춘섭 회장은 1975년 의료기기업계에 투신하여 1985년 ㈜케이씨피메드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 심장박동기 소개, 소아 심장질환·순환계 치료재료 공급을 통해 질병치료 수준을 높이고, 마취과와 응급의학과의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설립을 도왔으며 제3대 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의료기기법 전파와 의료기기산업 성장에 공로가 크다.

 



이경국 협회장은 축사에서 “의료기기산업은 성장잠재력이란 가능성에서 이제는 자신 있게 더 높은 수준의 의료기기를 개발하며 우리가 꿈꾸어 왔던 미래 의학을 현실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환자 중심과 가치 기반의 혁신의료기기가 신속하게 출시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 플랫폼 구축과 첨단의료기기 관련 인허가와 보험제도 정비, 혁신제품의 환자 접근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1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는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 의원, 송석준 의원,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황의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개발상임이사, 정희교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장, 김묘원 대한의공학회장, 의료기기산업 4개 단체장을 비롯해 김진석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 오현주 의료기기심사부장 등 식약처 관계관과 의료기기업계 3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료기기의 날을 자축하고 수상자를 축하했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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