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90품목 학교·공공기관 식재료 공급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와이팜영농조합법인 유근준 대표 선정

식약일보 | 입력 : 2018/04/10 [16:33]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소재의 “와이팜영농조합법인”의 “유근준 대표”(만 60세)를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농업분야의 생산(1차), 제조·가공(2차) 및 유통·체험·;관광 등 서비스(3차)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우수 경영체를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와이팜영농조합법인 유근준 대표는 세종시에서 생산된 90여 품목의 친환경농산물을 학교 등 공공기관에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위생·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며 농가-조합-소비자 간 유기적인 로컬푸드 유통망을 구축해 연평균 약 26억원(’15~’17년)의 매출을 달성했다.

 



유근준 대표는 계약 농가가 품질 상승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을 전량 구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또한 가공 및 유통단계의 품질관리를 위해 농산물 가공센터를 HACCP 기준에 맞게 설립하고 냉동탑차(6대)를 운영하며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식재료 납품 처가 90여 곳에 달한다.

 

매월 영양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농산물의 생산·가공에서 식재료 공급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재료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업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가공 업무에 적극 채용,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와이팜영농조합법인이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어, 로컬푸드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노인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나른한 봄 “토마토”로 활력 찾자
1/4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