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설 장바구니 물가점검”

농협하나로클럽(양재점) 방문, 설 성수품 공급 상황과 농축산물 가격 동향 점검

식약일보 | 입력 : 2018/02/13 [16:33]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농협하나로클럽(서울 양재점)을 방문해, 설 명절대비 성수품 공급현황과 소비자의 체감 물가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의 공급현황과 농축산물의 가격을 점검하고, 특히 설 명절 주요 과일, 채소, 고기류 등 소비자 관심이 많은 농축산물의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농식품부 차관보로부터 설명절 농축산물의 수급안정 계획을, 농협유통 대표로부터 농협의 하나로클럽 유통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최근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이후 우리 농수산물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면서, 농수산물 소비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우 매출액 증가율이 30.9%로 가장 높으며, 과일(21.6%), 인삼·버섯·임산물 등 기타 농축산물(19.9%) 순으로 증가했으며, ‘5만원~10만원’ 가격대의 한우 128.2%, 과일 48.0%, 수산 44.1% 증가하여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효과 확인됐다.

 

아울러, 이 총리는 농수산물 가격 통계수치와 국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물가가 일부 차이가 있는데 이것이 일치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가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줄 것과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소비증가 혜택이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에도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하나로클럽 과일, 채소 축산물 매장을 방문하여 가격, 매출 현황, 소비자의 장바구니 체감물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에 관계자를 격려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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