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부산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봉사활동에 전 직원 동참

식약일보 | 입력 : 2018/02/13 [15:55]

부산 사상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의 전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명절음식 나누기에 나서 기쁨을 전해주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 부산지원은 설을 앞둔 12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윤호)에서 펼치고 있는 ‘명절음식나누기’ 행사에 발 벗고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복지관은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이 건립하여 대한성공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웃사랑의 사회윤리 실천을 통하여 매년 명절음식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명절음식 나누기는 부산지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좋은 일을 찾던 중, 때마침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음식 포장·배달에 일손과 차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사상구로부터 소개받고 적극 나서게 된 것이다.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정한 부산지원장 등 14명의 전 직원과 차량 5대가 함께 했다.

 

명절음식나누기 행사는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내 보호대상가정 50가구에 명절음식과 함께 쌀, 떡, 두부 등 지원물품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에는 명절 전통식품 및 제수음식 도시락을 포장하고, 오후에는 2명 1개조로 편성된 5개팀이 차량 5대를 이용하여 50가구의 가가호호를 일일이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설음식을 전해드렸다.

 

라정한 부산지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은 2017년 2월 13일, 식품과 축산물HACCP의 기관통합에 따라 부산과 경남지역을 관할하는 지원으로 개원했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식물명, 북한사용 50% 남한과 달라
1/4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