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이달 12일까지 모집

의료기기협회, 국내 제조업체 ‘우수기술·제품’ 해외시장 진출 기회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18/02/08 [18:05]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올해 6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8 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Iran Health 2018)’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참가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ran Health 2018’은 6월 19일~22일까지 나흘간 국제박람회장(Teheran Int'l Permanent Fairgrounds)에서 개최되며, 한국관은 11개사 내외의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이란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장치비에서 최대 50% 이내, 운송비는 해상 편도(1CBM 기준)로 100% 전액 국고 지원이 이뤄진다. 한국관 참가금액은 약 400만원(1부스·9㎡ 기준)으로 예상되며, 바이어 명단 제공 및 참가업체 홍보 등 현지에서의 해외 마케팅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Iran Health 2018’은 중동국가 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란 최대의 의료 및 의료기기분야 전시회로써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 21회째 개최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에 10개사, 12개부스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2016년부터 2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란의 의료기기 수입 대상국가 상위 5위에 해당하고 있는 만큼 한국관 참가 업체들은 전시회를 통해 시장조사 및 마케팅,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이란 시장 진출을 성사시킨 바 있다.

 

특히, 중동에서 가장 산업화된 나라인 이란은 최근 경제 제재 해제로 인해 외국기업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으며, 낙후됐던 보건의료기관 재구축 및 보건증진 정책이 이뤄지고 있어 우리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은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협회 황휘 회장은 “최근 보건의료계획 발표에 따라 이란 내 의료 인프라 확대 의지가 높아진 만큼 병원건설 프로젝트 등 수출기회의 다양성으로 국내 의료기기의 이란 수출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업체 모집은 이달 12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글로벌 전시포탈사이트(www.gep.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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