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민 한 분 한 분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

식약일보 | 입력 : 2017/12/28 [18:1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정춘숙 의원은 이번 2017년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적폐청산은 물론 국민연금의 삼성투자손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민간보험사에 대한 빅데이터 제공, 국립중앙의료원·한국건강증진개발원·한국공공조직은행 등 복지부 산하/유관기관들의 인사비리 등 문제, 보바스 기념병원의 호텔롯데 인수를 포함한 의료영리화, 고독사, 햄버거 재료의 품질관리 허점 등 공공의료에서부터 식품안전까지 다양한 범위의 현안과 정책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정춘숙 의원은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의도적으로 실패한 문제, 허술한 가정폭력 임시숙소로 인해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문제, 성범죄 퇴출된 교사에 대한‘솜방망이 처벌’로 교단 재복귀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12.28 위안부 합의 이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을 의도적으로 중단한 사실을 지적하며, 위안부 피해자 및 국민께 사과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정춘숙 의원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민이 제게 주신 국회의원이라는 책무를 더 소중히 여기며 소임을 다하기 위해 독립적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하며, “오늘 수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소외된 국민이 없는지 살피고, 허투루 쓰이는 살림은 없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최선의 대안을 만들어 내는 국회의원의 소명을 다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을 비롯해 270여 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해 국정감사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해온 국정감사 평가 기구로 201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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