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120년 역사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입증”

국내 전문의 대상 아스피린 인식 조사

식약일보 | 입력 : 2017/12/05 [17:00]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아스피린 합성 120주년을 기념해, 소화기 내과 및 심장 내과 교수 등을 포함한 국내 의학전문가 3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스피린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월 25일에서 11월 1일까지 대면 및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아스피린’하면 연상되는 이미지,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 앞으로 기대되는 점 등 아스피린120년 역사와 미래를 포괄하는 질문들로 구성됐다.

 

아스피린 역사 중 가장 의미 있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10명 중 7명이(73.3%)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입증’을 꼽았고, 아스피린의 관련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 역시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예방 입증’이 18.3%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 아스피린 관련 중요 연구결과로 ‘심혈관질환 2차 예방‘(14%), ‘혈소판 응집 억제’(6.6%), ‘항암 관련 연구’(6.1%)가 뒤따랐다.

 

실제로 FDA는 1996년 아스피린을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될 때 권장되는 1차 치료제로 인정했으며, 국내에서 2001년부터 약 16년간 아스피린 프로텍트 정이 심혈관질환에서의 혈전생성 예방약으로 널리 사용되면서 특히 고위험군환자에 대한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지속적으로 입증되어 왔다.

 

또한, 아스피린을 우선적으로 처방하는 환자로 ‘심혈관질환자(29.4%)’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 외 처방 환자에 대한 응답으로는 ‘심혈관질환2차 예방이 필요한 환자’, (11%), ‘당뇨병 환자’ (10.1%), ‘고위험군 환자’(9.8%), ‘고혈압 환자’(8.3%) 순이었다.

 

한편, 아스피린 처방 시 고려 사항으로 응답자 약 25%가 ‘출혈 부작용’을 고려한다고 답했으며, 이어 ‘기타 부작용’ (16.5%) 등이 있었다. 아스피린에 대해 앞으로 기대되는 점은 ‘적응증이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 (11.2%), ‘암 예방 효과를 기대’ 하는 의견 (10.6%), 그리고 ‘다양한 임상 연구를 기대한다’는 의견(9.3%)이 가장 많았고, 낮은 비율로 ‘부작용 개선’ (4.3%), ‘위장관 출혈 위험 감소’ (3.7%)라는 답변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아스피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바이엘’이 1위를 차지했으며, 바이엘 아스피린 제품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과반수(60%)가 지난 20년간 32,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45건의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한 ‘바이엘 아스피린 제품의 검증된 안정성 프로파일 및 신뢰도를 꼽았다. 이어 ‘적응증 확대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 (20.5%)? ‘환자들의 높은 선호도’ (17.9%)가 뒤를 이으며 바이엘 아스피린의 검증된 효능 및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분당제생병원 순환기내과 조상균 교수는“아스피린의 120년 역사와 그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설문조사였다.”라며, “해열·진통제로만 알려졌던 아스피린이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듯, 앞으로도 많은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이엘 심혈관질환치료제사업부 이진아 총괄은 “‘아스피린’하면 바이엘이 가장 많이 연상된다는 결과가 고무적이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바이엘 아스피린 제품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스피린의 효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아스피린의 혁신적인 행보를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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