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가발지원 협약

강남세브란스병원-박준뷰티랩-원터치헤어

식약일보 | 입력 : 2017/11/09 [13:05]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박준뷰티랩, 가발 제작업체 원터치헤어가 지난 7일 암환자를 위한 가발지원-스타일케어 협약을 맺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박준 박준뷰티랩 대표, 임헌향 원터치헤어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항암치료 과정 중 탈모로 인해 고통 받는 암 환자에게 가발 및 스타일링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원터치헤어가 월 1개의 가발을 지원하고 박준뷰티랩이 가발 디자인 및 착용 지원, 착용 교육을 담당한다.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많은 암 환자가 항암치료 과정에서 육체적 고통과 함께 탈모로 인한 정신적 고통도 겪는다”라면서 “이번 사업이 암 환자의 자존감을 높여 치료 효과도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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