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이강섭 박사, 상하이시정부 수여 “백옥란상” 수상

상하이농업과학원과 상호 연구협력 및 인적교류 우수 인정

식약일보 | 입력 : 2017/09/08 [14:24]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비교유전체연구 전문가인 이강섭 박사가 상하이시정부에서 수여하는 백옥란상 수상자로 선정돼, 현지시각 6일 상하이 정안(靜安) 샹그리라 호텔에서 상을 받았다.

 

백옥란상은 상하이시 시의 꽃(市花)백옥란을 기념해 1989년 제정되었으며, 상하이 인재육성에 이바지한 전문가, 기업가, 교수 등을 비롯해 경제, 과학, 문화교류에 공헌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매년 상하이시 각 부문의 추천으로 심사를 거쳐 외사판공실이 수여하며, 수상 외국인은 5년간의 거류 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강섭 박사는
2002년부터 상하이농업과학원과 상호 연구협력 및 인적 교류로 상하이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2003년에는 상하이농업과학원 표종제(Dr. Piao Zhong Ze) 박사와 벼 기능성 성분관련 유전자 탐색 및 활용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해 당뇨환자용 쌀을 개발하고 품종화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는 국제공동연구로 해충저항성 벼를 개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강섭 박사는 이번 수상으로 한중 간 농업기술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 “앞으로 상하이농업과학원과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종자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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