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 등 위생취약 식품취급시설 100곳 적발

배달음식점, 장례식장, 애견·동물카페 위생지도·점검 결과 발표

식약일보 | 입력 : 2017/08/11 [16:5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717일부터 721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애견·동물카페 등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총 5,477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10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4)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1) 시설기준 위반(11) 유통기한 경과 제품 목적 보관(6) 등이다.

 

시설별 위반 업소수(100)는 배달음식점 64,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27, 애견·동물카페 9곳으로,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분식류
(48), 치킨(43), 햄버거(30) 등 배달음식(210)과 장례식장에서 조리·판매되는 음식(34)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식약처, "살충제 검출 계란" 건강위해 우려 없어
1/5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