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식약일보 | 입력 : 2017/08/08 [15:5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혈액투석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심평원에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혈액투석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7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력, 장비, 시설, 혈액투석 적절도,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인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에서 96.9점을 받았고, 전체 평균점수와 인천지역 평균점수인 각각 83.1점과 88.4점보다 높았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함께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의 증가로 만성신장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신장질환은 기능이
50~60%까지 떨어져도 자각증상이 없고 증상을 자각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해진 단계라면 이미 신장 기능이 크게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많은 환자가 투석과 이식을 시행해야 하는 만성신부전 상태까지 이르러서야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신석준 교수는 "혈액투석은 전문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반증하듯 인천성모병원은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치료에 있어 인천을 넘어 전국에서도 상위권의 투석 건수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최상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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